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57124/
신용융자 잔고 ->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
반대매매 -> 증권사의 돈을 빌려 매수한 주식(신용거래) 의 가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거나 외상거래로 산 주식(미수거래)에 대해 결제대금을 납입하지 못할 경우 증권사가 강제로 처분해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
급등했던 코스피 지수가 다시 점차 주춤히 내려오는 가운데에도 빚을 내어 주식을 사는 개인들은 많다는 소식이다.
신용융자 잔고가 계속 증궈하면서 증권사들도 과도한 팽창을 제어하기 위해 매수를 중단하려한다. 한편,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반대매매의 규모도 늘고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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