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6 sqld 하루 벼락치기,,, 합격! 노랭이 책으로 하루전에 빡집중해서 풀었다 ^^7 이렇게나 고득점일 줄은 몰랐는데,,, 운이 좋았나보다 ~~~! 전공자분들은 며칠동안 노랭이 책만 풀면 고득점 너무 가능입니다..! 저는 하루전날 5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아요 :) 그냥 개념 몰라도 냅다 해답펼쳐놓고 같이 풀었습니다 ~! 그리고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잘 정리해두신 블로그 참조했습니다! 주절주절 2023. 4. 7. SSAFY 싸피 9기 웰컴키트 후기 싸피 서울 캠퍼스에 입과한지 벌써 2주가 되었다. 오늘은 싸피 입학식 날이다~~! 입학식을 맞이하여 웰컴키트를 받게 되었다. 이제 본격적인 9기 교육생이 되었음을 실감한다. ssafy에서는 이렇게 꽉차고 알찬 웰컴키트를 선물로 준다. 교육생한테도 이렇게 웰컴키트를 잘 챙겨주다니,,, 넘 감동이다. 구성품은 스티커, 후드집업, 반팔티, 에코백, 텀블러, 짐벌셀카봉이다~~!! 후드티 색깔은 랜덤(파랑, 검정, 흰색) 인데, 나는 운좋게도 내가 원하던 검정색 후드티를 받을 수 있었다 꺄(⁎˃w˂)♥ ~~~ㅎㅎㅎ 사물함에 놔두고 잘 입을 예정이다 >_ 주절주절 2023. 1. 19. 1주일 벼락치기... 토익 905점 고3때 이후로 제대로 영어를 해본 적 없어서 감을 잃었을까 걱정했는데, 언어랑 운전은 안까먹는게 맞는거 같기도..? ETS 기출문제집을 통해 1주일 벼락치기... 공부했다. 사실 모의고사도 6개만 풀고감 ㅠ 하루에 reading 1개, listening 1개씩 풀었고 풀고나서 오답을 열심히 했다. reading의 경우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는 많이 없었고, 문법 양치기 부분이 제일 어려웠다. listening의 경우, 유튜브로 꿀팁들을 전수받았다. 확실히 그냥 줄줄 푸는 것 보다, 유튜브에 나온 팁 대로 따라하니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팁이라하면 별 건 없지만, 지문이 나오기 전에 문제 3개를 모두 읽고, 머릿속으로 지문을 예상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시험 당일날 맨 앞자리.. 주절주절 2022. 12. 8. 정보처리기사/정처기 전공자 실기 합격 시험전 며칠동안 열심히 벼락치기 했는데 .. 사실 암기한건 나오지도 않고, 그닥 열심히 외우지도 않았기 때문에 지엽적인 건 틀린거같다 그렇지만 오히려 프로그래밍 문제가 많아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던 거 같다 👍🏻😀 책 안사기 정말 잘했ㄷr... 책 없이 인터넷에 잘 정리해두신 친절한 분들의 블로그만 참고해도 충분하다~!! 코딩문제가 어려웠다는 말이 많더라... 이번 정처기는 암기는 많이 못했지만 코딩 할 수 있는 전공자라면 유리했을듯 ㅎㅎ 기사 시험 합격률인데,, 정처기가 20프로로 유독 낮은 거 같다 어쨌든 한번만에 필기실기 다 뚫어서 넘넘 다행이당 2022 목표 중 하나 클리어 ㅎ.ㅎ 주절주절 2022. 11. 25. 화이자 BA.4/5 3차 접종 후기 1,2차까지만 화이자를 맞았다 그리고 7월에 체코에서 코로나가 걸려 생 고생을 다하고,,, 올해는 백신을 맞지 않을 줄 알았는데ㅠ 코로나 확진후 딱 4개월을 넘긴 시점에 , 12월말에 있을 일본 여행 때문에 백신을 맞게 되었다 + 일본에서 동계 추가 접종도 3차 접종으로 인정해준다고 한다 일본 영사관에서 확인하셨다는 분이 계심. 더군다나 일본에서도 요즘 BA.4/5를 맞는 추세라고..! 아 이름 넘 어렵네 더군다나 집에서 밍기적 거릴 수 있는 시간이 이번주 밖에 없기때문에 당일접종으로 후딱 맞고 오기로 ! 요즘도 당일 접종을 하고 싶으면 네이버 잔여 백신 시스템을 이용하더라 뭔 놈의 백신 종류가 이렇게 많고 이름도 길어졌는지.. 화이자 BA.4/5 는 코로나 하위변이에 대한 개량백신이라고 한다 나온지 얼.. 주절주절 2022. 11. 23. 스물다섯 스물하나 14화를 보고 드는 생각들... 너무너무너무너무 몰입한 14화... 뇌과부하 올정도로 떠오르는 생각이 많은데... 지금의 생각들을 간직하고 싶기도 하고, 미래의 내가 또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기록해야지 이번화에서는 유림이랑 백이진의 삶을 간접체험한 기분이다. 드라마와 영화같은 매체가 좋은 이유가 현실반영이 너무 잘 되서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허구임을 잊을 정도로 과몰입을 하게 된다. 주인공들에 몰입해서 나에게 일어난 일인마냥 한없이 아파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게 일종의 감정낭비일 수도 있지만,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는 타인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간접경험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나의 가치관이나 생각들을 새롭게 마주칠 수도 있다. 이처럼 나.. 주절주절 2022. 3. 28. 이전 1 다음